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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Guest Tao 2008.02.10 1948
1133 Guest 텅빈충만 2008.06.29 1948
1132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1948
1131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1948
1130 Guest 운영자 2008.05.13 1949
1129 Guest 타오Tao 2008.07.19 1949
1128 Guest 포도주 2008.08.22 1949
1127 Guest 도도 2008.08.27 1949
1126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1949
1125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