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4 |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 도도 | 2014.01.06 | 1551 |
693 | Guest | 관계 | 2008.05.26 | 1551 |
692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1550 |
691 | 봄산이 전하는 말 | 요새 | 2010.04.06 | 1550 |
690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1549 |
689 | 스티브잡스. [3] | 창공 | 2011.10.06 | 1549 |
688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549 |
687 |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 물님 | 2010.02.07 | 1549 |
686 |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 | 하늘꽃 | 2014.05.29 | 1548 |
685 |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 하늘 | 2011.07.01 | 1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