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854
  • Today : 932
  • Yesterday : 1151


Guest

2008.02.03 00:45

박철홍(애원) 조회 수:2681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4 당연한생명의역사 [2] file 하늘꽃 2010.04.21 2583
683 비목 물님 2020.01.15 2583
682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물님 2012.01.23 2585
681 Guest 이상호 2008.04.29 2586
680 Guest 춤꾼 2008.06.20 2586
679 Guest 운영자 2008.08.13 2586
678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2586
677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여백 2012.01.14 2586
676 Guest 관계 2008.09.17 2587
675 뜨거운 신간,"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 가자 어린왕자 2011.07.29 2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