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04
이 시간 불재는
개구리 울음으로 차 있습니다.
그들은 봄을 합창하고 있고
그 소리에 산천은 기지개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깨어난다는 것은
시간과 자연의 썰물과 밀물 같은 리듬을
알아차린다는 것,
나의 시간과 열정이 항상 만조 상태일 수 만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겠지요.
오늘 그대에게 나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물
개구리 울음으로 차 있습니다.
그들은 봄을 합창하고 있고
그 소리에 산천은 기지개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깨어난다는 것은
시간과 자연의 썰물과 밀물 같은 리듬을
알아차린다는 것,
나의 시간과 열정이 항상 만조 상태일 수 만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겠지요.
오늘 그대에게 나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4 |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 어린왕자 | 2012.05.19 | 1755 |
693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 물님 | 2013.01.08 | 1755 |
692 |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 유월절(김수진) | 2009.01.01 | 1756 |
691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1756 |
690 |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 타오Tao | 2009.01.16 | 1756 |
689 |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 매직아워 | 2009.01.28 | 1756 |
688 |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 장자 | 2011.01.18 | 1756 |
687 |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 도도 | 2013.05.24 | 1757 |
686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1758 |
685 | 어제 꿈에 물님, 도... | 매직아워 | 2009.10.22 | 1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