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589
  • Today : 667
  • Yesterday : 1151


Guest

2008.05.13 09:57

안시영 조회 수:2261

TAO님으로부터
이홈피를 알고 글을 보면서 온 뫔에 소름이 끼쳐오면서

이곳 저곳 글을 읽었어요...

무조건 물 목사님을 뵈려 달려가고 싶어요...
저도 52년을 살면서 이제야 제대로 잠에서 깨어난 어린 아이지만 정신을 제대로 차린 아이가 된것 같아요...
다시 태어난 애기처럼 이고운 세상을 아름답게 멋이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많이 가르쳐 주셔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TAO님!!
너무 고맙구 사랑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4 Guest sahaja 2008.05.25 2710
713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지혜 2011.07.25 2709
712 Guest 매직아워 2008.10.06 2709
711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2707
710 Guest 이우녕 2006.08.30 2706
709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물님 2017.09.16 2704
708 Guest 관계 2008.10.15 2704
707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물님 2017.12.30 2703
706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2703
705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도도 2014.12.15 2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