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4 21:26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Guest | 운영자 | 2007.08.24 | 1613 |
| 1143 | Guest | 박철홍(애원) | 2007.08.25 | 1930 |
| 1142 | Guest | 신영미 | 2007.08.29 | 1691 |
| 1141 | Guest | 유월절(김수진) | 2007.09.01 | 1582 |
| 1140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1890 |
| 1139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1763 |
| 1138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2135 |
| 1137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1644 |
| 1136 | Guest | 강용철 | 2007.09.12 | 1785 |
| 1135 | Guest | 푸른비 | 2007.09.16 | 1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