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753
  • Today : 631
  • Yesterday : 927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1786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4 Guest 구인회 2008.11.02 1663
813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도도 2012.09.21 1664
812 광야의 소리 -김병균 물님 2022.03.24 1664
811 Guest 박충선 2006.12.31 1665
810 우장춘 도도 2018.09.28 1665
809 Guest 하늘꽃 2008.06.27 1667
808 감사합니다불재 올라 ... 이낭자 2012.02.29 1667
807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1668
806 不二 물님 2018.06.05 1670
805 Guest 구인회 2008.10.06 1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