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64 | [수시모집]지구여행학교는 노는 물이 달라~ 도법/임락경/황대권 [1] | 조태경 | 2014.02.14 | 2666 |
| 763 | Guest | 매직아워 | 2008.12.25 | 2666 |
| 762 | Guest | 박철완 | 2007.05.06 | 2666 |
| 761 |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 물님 | 2010.09.16 | 2665 |
| 760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2664 |
| 759 | 6기영성수련1 | 이강순 | 2012.02.15 | 2664 |
| 758 | 쇠, 흥 | 하늘꽃 | 2018.04.05 | 2663 |
| 757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2663 |
| 756 | Guest | 인향 | 2008.12.06 | 2662 |
| 755 | Guest | 텅빈충만 | 2008.05.13 | 2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