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3 22:20
물님 가을 바람에 소식 날려 보냅니다.
하느님의 마지막 볕을 쬐며 가을을 곱게 익혀 드세요.
건강하세요.
하느님의 마지막 볕을 쬐며 가을을 곱게 익혀 드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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