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587
  • Today : 1093
  • Yesterday : 1268


위 아래로 열린 언어...

2009.06.15 10:09

이규진 조회 수:1213

위 아래로 열린 언어를 간혹 구사하고 알아듣는 사람들...
그것이 기쁨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public angry...
그것도 최소한의 희망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인 듯합니다.
이제 분노마저 시들어갑니다. 눈 낮춰 찾는 희망은 일신의 안위일 뿐이며...
그것이 오히려 비교적 최상의 가치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존재가 천한데 가치도 눈높이를 맞춰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곳에서는 쓸 데가 없는 것이 진짜들...입니다.
진짜를 가진들 이방인이면... 무용지물이 아닌가... 묻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4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장자 2011.01.26 1173
1153 Guest 관계 2008.07.01 1174
1152 Guest 여왕 2008.08.18 1174
1151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정옥희 2009.07.23 1174
1150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장자 2011.01.18 1174
1149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물님 2012.01.10 1174
1148 Guest 타오Tao 2008.05.23 1175
1147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관계 2009.03.05 1176
1146 사이트 운영자님! si... pky98 2009.08.11 1176
1145 어제 꿈에 물님, 도... 매직아워 2009.10.22 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