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련과 고통은
2017.07.3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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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 도도 | 2012.07.09 | 2811 |
756 |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 뫔도반 | 2011.08.30 | 2811 |
755 | Guest | 박철완 | 2007.05.06 | 2810 |
시련과 고통의 마디를 지나면
하늘과 더욱 가까워지게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