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IMG_1019.JPG](./files/attach/images/5423/375/012/IMG_1019.JPG)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2085 |
1133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2085 |
1132 | 물님.. 이름만 떠올리... | 포근해 | 2009.12.05 | 2085 |
1131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2085 |
1130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2085 |
1129 | Guest | 명안 | 2008.04.16 | 2086 |
1128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2086 |
1127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2086 |
1126 | 시간 | 비밀 | 2014.03.22 | 2086 |
1125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2086 |
피어난 웃음꽃
정겹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