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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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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요새 2010.03.07 2536
922 Guest 김정근 2007.08.24 2534
921 반기문총장의 글 물님 2014.07.11 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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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물님 2019.11.18 2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