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4 | 요즘 아침마다 집 근... | 매직아워 | 2009.04.16 | 2038 |
1053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2038 |
1052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2039 |
1051 | Guest | 하늘꽃 | 2008.10.15 | 2039 |
1050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041 |
1049 | Guest | 구인회 | 2008.09.12 | 2042 |
1048 |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 하영맘 | 2011.02.28 | 2043 |
1047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2045 |
1046 | Guest | 운영자 | 2008.06.08 | 2045 |
1045 | Guest | 매직아워 | 2008.11.27 | 2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