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4 | Guest | 조기문(아라한) | 2008.04.18 | 2528 |
723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2528 |
722 | 세아 | 도도 | 2020.08.26 | 2527 |
721 | 세상의 모든 것이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데..... [5] | 비밀 | 2010.05.29 | 2527 |
720 | Guest | 운영자 | 2007.04.18 | 2525 |
719 | Guest | 매직아워 | 2008.12.25 | 2524 |
718 |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 지혜 | 2011.07.25 | 2522 |
717 | 설레임과 두려움... [2] | 캡틴 | 2010.06.21 | 2522 |
716 | 오늘아침"문자" 라는것이 주는 메세지 - 에덴 [2] | 물님 | 2009.12.08 | 2522 |
715 | 집중력이 | 물님 | 2014.10.03 | 2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