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8006
  • Today : 947
  • Yesterday : 1079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2608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 Guest 조기문(아라한) 2008.04.18 2528
723 Guest 운영자 2007.06.07 2528
722 세아 도도 2020.08.26 2527
721 세상의 모든 것이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데..... [5] file 비밀 2010.05.29 2527
720 Guest 운영자 2007.04.18 2525
719 Guest 매직아워 2008.12.25 2524
718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지혜 2011.07.25 2522
717 설레임과 두려움... [2] 캡틴 2010.06.21 2522
716 오늘아침"문자" 라는것이 주는 메세지 - 에덴 [2] 물님 2009.12.08 2522
715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2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