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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밥, 바보 [2] 삼산 2011.01.19 3737
23 어머니의 이슬털이 [2] 물님 2009.05.10 3747
22 좋은 일이지! [8] 하늘꽃 2010.04.29 3748
21 케냐 바링고 커피농장 조성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물님 2012.06.21 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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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김흥호선생님 지료 -- 신동아 2000,12 물님 2023.05.30 3827
18 임마누엘 칸트 물님 2023.01.09 3915
17 씬 예수 텐탕 [2] file 하늘꽃 2013.07.05 3965
16 한 눈에 보는 경각산 기행(sanmul.net) [1] 구인회 2009.01.06 4026
15 7전 8기 [6] 요새 2010.11.16 4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