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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Guest 구인회 2008.05.26 1363
23 file 하늘꽃 2015.08.15 1362
22 사랑하는 도브님, 오... 도도 2012.02.27 1362
21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362
20 Guest 인향 2008.12.06 1362
19 그리움 / 샤론-자하 ... [3] Saron-Jaha 2012.08.06 1361
18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360
17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1360
16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360
15 Guest 관계 2008.09.15 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