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도도님께 [1] | 열음 | 2012.08.12 | 2541 |
873 | Guest | 타오Tao | 2008.10.02 | 2541 |
872 | 이병창 선생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1] | 봄나무 | 2011.07.28 | 2538 |
871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2538 |
870 | Guest | 이규진 | 2008.05.19 | 2537 |
869 |
편견의재앙
![]() | 하늘꽃 | 2013.11.21 | 2535 |
868 | 어제 꿈에 물님, 도... | 매직아워 | 2009.10.22 | 2535 |
867 | 동작치유 워크숍 - 내면의 움직임을 통한 | 도도 | 2014.10.28 | 2534 |
866 | 스티브잡스. [3] | 창공 | 2011.10.06 | 2534 |
865 |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 도도 | 2012.04.11 | 2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