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61
  • Today : 1235
  • Yesterday : 1296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1781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비를 만나면 비가 되... 도도 2013.06.19 1690
933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관계 2013.06.19 1608
932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도도 2013.06.11 1559
931 은빛물결 이동했어요^^ [1] file 은빛물결 2013.05.29 1639
930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도도 2013.05.24 1635
929 안나푸르나~~~ [4] 영 0 2013.05.24 2580
928 감정노동 직업 순위 물님 2013.05.15 1762
927 명상춤 수련 안내 [1] 물님 2013.04.30 1921
926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물님 2013.04.30 1761
925 긴급 [1] 하늘꽃 2013.04.29 1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