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불재 마당에 있던 개... | 이낭자 | 2012.02.28 | 1518 |
873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1518 |
872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519 |
871 | Guest | 관계 | 2008.07.29 | 1520 |
870 | Guest | 관계 | 2008.08.18 | 1522 |
869 |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 물님 | 2020.06.21 | 1522 |
868 |
꽃분홍 (Magenta)
![]() | 하늘꽃 | 2020.07.09 | 1522 |
867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1522 |
866 | 명명님! 10년이라니?아... | 물님 | 2011.04.26 | 1523 |
865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1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