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066
  • Today : 661
  • Yesterday : 1071


Guest

2007.08.08 20:40

남명숙(권능) 조회 수:1898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4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1349
1153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351
1152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1352
1151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1353
1150 file 하늘꽃 2015.08.15 1353
1149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이규진 2009.06.15 1354
1148 사랑하는 도브님, 오... 도도 2012.02.27 1354
1147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하영맘 2011.02.11 1355
1146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도도 2014.12.15 1355
1145 Guest 구인회 2008.11.17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