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817
  • Today : 837
  • Yesterday : 944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3016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4 Guest 정옥희 2007.10.16 2293
823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요새 2010.01.22 2294
822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요새 2010.06.03 2294
821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광야 2010.03.10 2295
820 사랑하는 도브님, 오... 도도 2012.02.27 2295
819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2295
818 인간은 ? [4] file 비밀 2012.09.08 2295
817 Guest 운영자 2008.06.22 2296
816 Guest 매직아워 2008.11.16 2296
815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2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