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24 | Guest | 정옥희 | 2007.10.16 | 2293 |
823 |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 요새 | 2010.01.22 | 2294 |
822 |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 요새 | 2010.06.03 | 2294 |
821 |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 광야 | 2010.03.10 | 2295 |
820 | 사랑하는 도브님, 오... | 도도 | 2012.02.27 | 2295 |
819 | 등업 부탁 합니다 | 비밀 | 2012.04.25 | 2295 |
818 |
인간은 ?
[4] ![]() | 비밀 | 2012.09.08 | 2295 |
817 | Guest | 운영자 | 2008.06.22 | 2296 |
816 | Guest | 매직아워 | 2008.11.16 | 2296 |
815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2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