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650
  • Today : 920
  • Yesterday : 980


Guest

2007.08.25 15:46

박철홍(애원) 조회 수:2312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4 섬세 [1] 요새 2010.04.19 2369
853 Guest 운영자 2008.01.02 2369
852 숮덩이가 저 혼자. [2] 하늘꽃 2015.07.29 2368
851 할렐루야!!! 금강에서! file 하늘꽃 2014.10.09 2368
850 백남준을 생각하며 물님 2014.04.03 2368
849 비움과 쓰임 요새 2010.08.05 2367
848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2366
847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물님 2014.08.23 2366
846 업보 [2] 용4 2013.07.04 2366
845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도도 2011.02.23 2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