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9.21 22:14
님의 사진 때문에
불재의 공간이 넓어지고
풍성해짐을 감사드립니다.
부드러운 몸
가벼운 마음
고요함의 깊이가
더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물
불재의 공간이 넓어지고
풍성해짐을 감사드립니다.
부드러운 몸
가벼운 마음
고요함의 깊이가
더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 물님 | 2019.06.20 | 2467 |
1133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2143 |
1132 | 맹모삼천지교 - | 물님 | 2019.05.16 | 2958 |
1131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2117 |
1130 |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 물님 | 2019.04.24 | 2735 |
1129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2111 |
1128 | 녹두장군 전봉준 | 물님 | 2019.04.03 | 2553 |
1127 |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 물님 | 2019.03.19 | 2631 |
1126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150 |
1125 | heartily believe | 도도 | 2019.03.18 | 2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