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630
  • Today : 1136
  • Yesterday : 1268


Guest

2007.12.23 10:19

장정기 조회 수:1715

목사님~ 이번 시집내신거 축하드립니다.
명식이와 함께 잠깐 들렀었는데 일때문에 얼굴 뵙지 못하고 돌아섰네요...
다음엔 들를땐 얼굴 꼭 뵙겠습니다.
늘 자유로운 영혼으로 사시길 바랍니다..그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1659
83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1405
82 우장춘 도도 2018.09.28 1444
81 빈 교회 도도 2018.11.02 1351
80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1633
79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1349
78 감사 물님 2019.01.31 1363
77 기초를 튼튼히 물님 2019.02.08 1403
76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1404
75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1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