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224
  • Today : 885
  • Yesterday : 934


Guest

2008.04.03 10:55

최지혜 조회 수:1439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4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해방 2011.02.18 1536
863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명명 2011.04.24 1536
862 저는 여백..불재선 하... 여백 2012.01.09 1536
861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물님 2019.12.20 1536
860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540
859 Guest 관계 2008.07.29 1540
858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1540
857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물님 2020.06.30 1540
856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1540
855 Guest 김태호 2007.10.18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