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7:19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64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2248 |
| 863 |
기적
[1]  | 하늘꽃 | 2010.02.06 | 2249 |
| 862 |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 관계 | 2009.03.05 | 2250 |
| 861 |
답
| 하늘꽃 | 2015.08.15 | 2250 |
| 860 |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252 |
| 859 |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 서산 | 2011.11.09 | 2252 |
| 858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2252 |
| 857 | 아! 이승만 [1] | 삼산 | 2011.03.28 | 2253 |
| 856 | 명예 [1] | 삼산 | 2011.04.20 | 2253 |
| 855 |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 하늘꽃 | 2012.02.28 |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