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3:1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4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1575 |
833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1576 |
832 |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 구인회 | 2009.01.02 | 1579 |
831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1579 |
830 |
내 인생의 첨가제
[1] ![]() | 요한 | 2014.09.09 | 1580 |
829 |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 예송김영근 | 2009.02.26 | 1581 |
828 |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 마시멜로 | 2009.01.22 | 1583 |
827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1583 |
826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1585 |
825 | 감사합니다불재 올라 ... | 이낭자 | 2012.02.29 | 1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