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637
  • Today : 541
  • Yesterday : 943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841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묵상의 말씀 [56] 물님 2013.03.14 3002
43 나를 만나다.. [6] 위로 2010.06.30 3008
42 요즘 ........ [4] file 비밀 2010.04.20 3009
41 그냥.. 이라구? [1] 마시멜로 2009.01.07 3010
40 밥, 바보 [2] 삼산 2011.01.19 3020
39 어떤 상황속에서도 Let it be! [5] 춤꾼 2009.09.07 3022
38 그리운 경각산 [1] file 도도 2009.07.31 3036
37 특별한 선물 [4] 하늘 2011.01.07 3040
36 지금 그 우연은 필연입니다 [6] file 비밀 2010.06.15 3070
35 물님을 뵙다. [4] 박충선 2009.01.08 3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