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64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2153 |
| 963 | Guest | 신영미 | 2007.08.29 | 2154 |
| 962 | Guest | 뮤지컬 | 2008.01.20 | 2154 |
| 961 |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 물님 | 2014.07.30 | 2154 |
| 960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 물님 | 2013.03.21 | 2155 |
| 959 | Guest | 관계 | 2008.08.13 | 2156 |
| 958 | Guest | 타오Tao | 2008.05.13 | 2157 |
| 957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2158 |
| 956 | Guest | 소식 | 2008.02.05 | 2159 |
| 955 |
꿈 분석좀 해 주세요....
[1]  | 열풍 | 2012.02.01 | 2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