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1288 |
43 |
할렐루야!!! 금강에서!
![]() | 하늘꽃 | 2014.10.09 | 1287 |
42 |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 서산 | 2011.07.17 | 1287 |
41 | Guest | 관계 | 2008.11.11 | 1287 |
40 | 물님, 5월 1일부터 ... | 매직아워 | 2009.04.30 | 1286 |
39 | Guest | 하늘꽃 | 2008.10.01 | 1286 |
» | Guest | nolmoe | 2008.06.09 | 1286 |
37 | 저는 여백..불재선 하... | 여백 | 2012.01.09 | 1285 |
36 |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 명명 | 2011.04.30 | 1285 |
35 | Guest | 관계 | 2008.05.03 | 1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