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02 17:18
물오리나무의 사랑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설레임과 두려움... [2] | 캡틴 | 2010.06.21 | 1964 |
1013 | 세계선교 ! [1] | 하늘꽃 | 2012.05.22 | 1959 |
1012 | 소리 | 요새 | 2010.07.09 | 1959 |
1011 | 민들레 세상 [1] | 요새 | 2010.06.12 | 1959 |
1010 |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 마음 | 2010.06.11 | 1959 |
1009 |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 에덴 | 2010.05.11 | 1955 |
1008 | 솔트 | 요새 | 2010.08.13 | 1954 |
1007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1953 |
1006 | 명상. 삶.(물님 강의 내용 발췌) [1] | 요새 | 2010.07.01 | 1953 |
1005 | Guest | 위로 | 2008.02.25 | 1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