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070
  • Today : 668
  • Yesterday : 874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2211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비오는 날 [2] 에덴 2010.06.14 2813
1053 섬세! 물님 2009.04.18 2813
1052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마시멜로 2009.01.22 2810
1051 Guest 운영자 2007.08.08 2806
1050 Guest 하늘꽃 2008.10.30 2799
1049 너희는 빛이라 [3] 하늘꽃 2010.09.02 2785
1048 Guest 다연 2008.05.06 2785
1047 Guest 타오Tao 2008.05.01 2783
1046 Guest Tao 2008.03.19 2781
1045 Guest 도도 2008.10.09 2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