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4 | Guest | 타오Tao | 2008.05.06 | 2277 |
1053 | Guest | 하늘꽃 | 2008.05.06 | 2014 |
1052 | Guest | 관계 | 2008.05.06 | 2671 |
1051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2479 |
1050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976 |
1049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2120 |
1048 | Guest | 구인회 | 2008.05.07 | 2670 |
1047 | Guest | 영접 | 2008.05.08 | 2075 |
1046 | Guest | 영접 | 2008.05.08 | 2008 |
1045 | Guest | 관계 | 2008.05.08 |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