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674
  • Today : 944
  • Yesterday : 980


Guest

2008.10.21 18:58

관계 조회 수:1890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1964
973 Guest 안시영 2008.05.13 1965
972 Guest 다연 2008.10.25 1965
971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1965
970 Guest 운영자 2007.08.24 1966
969 Guest 이상호 2007.12.24 1966
968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샘물이 2011.09.01 1966
967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file 하늘꽃 2016.01.07 1967
966 Guest 하늘꽃 2008.09.13 1970
965 Guest 하늘꽃 2008.10.15 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