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369
  • Today : 1094
  • Yesterday : 1501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290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4 부부 도도 2019.03.07 1326
913 Guest 관계 2008.06.26 1327
912 선생님. 이렇게 다녀... 한문노 2011.08.29 1327
911 Guest 하늘꽃 2008.10.23 1328
910 Guest 하늘꽃 2008.05.15 1329
909 Guest 구인회 2008.05.28 1329
908 Guest 텅빈충만 2008.06.29 1329
907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1329
906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도도 2011.07.23 1329
905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서산 2011.11.09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