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2009.03.11 03:08
상대가 원하는 것을 다 주고도 아깝다 하지 않고 억울한 일을 겪으면서도 부당하다 하지도 않고 손해와 이익을 가르는 데에 빠를 줄도 모르고 다만, 자기의 길을 물처럼 나무처럼 휘파람 불며 가는 얼이 아름다운 사람, 그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나의 가장 고운 남신(男神) 입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4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1504 |
953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9 | 1504 |
952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504 |
951 | Guest | 관계 | 2008.08.10 | 1504 |
950 |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 조태경 | 2014.12.11 | 1504 |
949 |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 물님 | 2020.06.21 | 1505 |
948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506 |
947 | 오늘은 어버이날, 몸... | 매직아워 | 2009.05.08 | 1506 |
946 | 사랑하는 물님 그냥 ... | 물님 | 2011.01.12 | 1506 |
945 | Guest | 타오Tao | 2008.05.01 | 1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