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524
  • Today : 750
  • Yesterday : 1280


Guest

2008.08.26 16:32

올바른 조회 수:1236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Guest Tao 2008.03.19 1212
1103 Guest 다연 2008.05.06 1212
1102 Guest 관계 2008.05.06 1212
1101 물님, 5월 1일부터 ... 매직아워 2009.04.30 1212
1100 감사합니다 - 겸손모... 물님 2010.11.27 1213
1099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도도 2009.12.07 1214
1098 Guest 하늘꽃 2008.08.14 1215
1097 Guest 다연 2008.10.22 1215
1096 Guest 매직아워 2008.11.16 1215
1095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관계 2009.03.05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