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6 22:41
물님 지금쯤은 도착하셨나요? 비속을 재촉하며 무주로 향하셨는데..불에 달궈져 흘러내리는 달빛속에서 행복한 춤을 추셨는지...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 | Guest | 김동승 | 2008.05.03 | 1639 |
53 | Guest | 영접 | 2008.05.08 | 1639 |
52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638 |
51 |
답
![]() | 하늘꽃 | 2015.08.15 | 1638 |
50 |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 서산 | 2011.11.09 | 1637 |
49 | Guest | 구인회 | 2008.05.27 | 1637 |
48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634 |
47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631 |
46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1631 |
45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1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