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677
  • Today : 1294
  • Yesterday : 1060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2806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사랑 하늘꽃 2014.04.09 2693
663 전혀 다른.... 도도 2016.11.21 2694
662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물님 2010.04.20 2696
661 중국 이우 YB회사 직원 수련 [2] file 도도 2010.05.12 2696
660 꽃으로 본 마음 [1] file 요새 2010.10.06 2696
659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file 탄생 2012.01.02 2696
658 Guest 춤꾼 2008.06.20 2697
657 날갯짓 [5] 하늘 2012.01.01 2697
656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삼산 2010.11.10 2698
655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제이에이치 2016.01.29 2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