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245
  • Today : 906
  • Yesterday : 934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563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 Guest 유월절(김수진) 2007.09.01 1501
53 Guest 신영미 2007.08.29 1619
52 Guest 박철홍(애원) 2007.08.25 1854
51 Guest 운영자 2007.08.24 1554
50 Guest 김정근 2007.08.24 1915
49 Guest 한현숙 2007.08.23 1532
48 Guest 김정근 2007.08.23 1647
47 Guest 운영자 2007.08.08 1517
46 Guest 남명숙(권능) 2007.08.08 1948
45 Guest 운영자 2007.08.08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