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태어난 희망
2010.02.06 09:02
산 중턱에 금색 별빛 다섯개
점점 떠오릅니다.
별빛다섯개 다시 산마루에
걸터앉아 말을 걸어옵니다.
'희망의 빛' 이라고
가운데 붉은색 가장자리 푸른색으로
점점 커져 갑니다.
신비스럽게 확장해 갑니다
빛의 세계로 번져서
세상을 뒤덮어 버렸습니다.
이제 어느것도 그의 위력앞에
무릎끓어 조아리고
그 따뜻함에 온기를 느낍니다.
어떤 행동이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빛의 파장
눈도 못뜨고 느끼고만 있습니다.
점점 높이높이 하늘위로 떠 올라
밝고 당당함으로
따뜻함으로
웃음 지어 보입니다.
점점 떠오릅니다.
별빛다섯개 다시 산마루에
걸터앉아 말을 걸어옵니다.
'희망의 빛' 이라고
가운데 붉은색 가장자리 푸른색으로
점점 커져 갑니다.
신비스럽게 확장해 갑니다
빛의 세계로 번져서
세상을 뒤덮어 버렸습니다.
이제 어느것도 그의 위력앞에
무릎끓어 조아리고
그 따뜻함에 온기를 느낍니다.
어떤 행동이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빛의 파장
눈도 못뜨고 느끼고만 있습니다.
점점 높이높이 하늘위로 떠 올라
밝고 당당함으로
따뜻함으로
웃음 지어 보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24 |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 인향 | 2009.02.07 | 2571 |
823 | 밥을 먹는 자격 [1] | 도도 | 2009.02.07 | 1821 |
822 | 착한소비 | 마시멜로 | 2009.02.12 | 1822 |
821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1796 |
820 | 어느 감동적인 글 [1] | 물님 | 2009.02.21 | 2814 |
819 | 도쿄 타워에서 [1] | 비밀 | 2009.02.23 | 1818 |
818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1814 |
817 | 오랫만의 글쓰기.. [1] | 제로포인트 | 2009.02.24 | 1815 |
816 | 예송김영근 | 예송김영근 | 2009.02.26 | 1833 |
815 |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 물님 | 2009.02.26 | 1788 |
뭉개
만든
웃음 요새님 웃음
뜨거운 사랑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