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4 | Guest | 김윤 | 2007.10.12 | 2128 |
853 | 불재 마당에 있던 개... | 이낭자 | 2012.02.28 | 2128 |
852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2128 |
851 |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 삼산 | 2011.03.28 | 2130 |
850 |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 용4 | 2013.04.15 | 2131 |
849 | 프라이드는 삶의 뿌리 [4] | 하늘 | 2011.04.13 | 2132 |
848 | Guest | sahaja | 2008.05.25 | 2134 |
847 |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136 |
846 | 국기단이란? [2] | 도도 | 2014.04.26 | 2136 |
845 | 김정은 최 최근 소식 | 물님 | 2016.03.20 | 2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