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595
  • Today : 1101
  • Yesterday : 1268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이수 조회 수:1221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4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393
683 아! 이승만 [1] 삼산 2011.03.28 1751
682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삼산 2011.03.28 1701
681 비록 꿈이지만 [2] 장자 2011.03.21 2394
680 봄이 오는 길 [1] 장자 2011.03.21 1790
679 아! 박정희 [1] 삼산 2011.03.09 1763
678 교회 개혁 [1] 삼산 2011.03.09 1752
677 이병창 목사님, 그리... 정산 2011.03.04 1226
676 물비늘님, 길을 물어... 도도 2011.03.02 1211
675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물님 2011.03.01 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