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958
  • Today : 635
  • Yesterday : 1104


작년 추억이 그리워 다시 찾았습니다. 1년전에 여기 왔었는데 어제 다녀간 느낌입니다. 어리버리 하다가 또 일년이 가 버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됩니다.


사진을 붙였는데 본문내용에 표시되지 않네요. 다운로드 받으셔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가서 윈도우에서 한 번 다시 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4 Guest 조윤주 2008.02.23 2733
653 옆사람 [1] 장자 2011.01.19 2732
652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물님 2016.01.14 2731
651 Guest 구인회 2008.11.17 2730
650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하늘 2010.09.30 2729
649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서산 2011.11.09 2728
648 Guest 우주 2008.07.28 2728
647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물님 2012.03.31 2727
646 Guest 박철홍(애원) 2008.02.03 2726
645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2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