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2010.10.12 23:41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4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2649 |
1023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649 |
1022 |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 물님 | 2016.09.30 | 2646 |
1021 | 트리하우스(4) [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639 |
1020 | 장마 틈새 | 도도 | 2017.07.19 | 2636 |
1019 | Guest | 김현미 | 2006.01.21 | 2633 |
1018 | Guest | 구인회 | 2008.10.06 | 2632 |
1017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2631 |
1016 | 새벽에 일어나 [1] | 도도 | 2017.09.16 | 2630 |
1015 | 미쳐보아요!! 7월의 댄스파티~^^ [1] | 결정 (빛) | 2009.06.26 | 2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