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871
  • Today : 608
  • Yesterday : 924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440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4 Guest 매직아워 2008.11.16 1558
853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1558
852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1558
851 불재 마당에 있던 개... 이낭자 2012.02.28 1559
850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1559
849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1560
848 Guest 관계 2008.07.29 1561
847 Guest 마시멜로 2008.12.16 1562
846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예송김영근 2009.02.26 1562
845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샘물이 2011.09.01 1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