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517
  • Today : 433
  • Yesterday : 851


Guest

2008.05.01 17:19

구인회 조회 수:2048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4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2222
843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구인회 2010.01.08 2222
842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이규진 2009.06.15 2223
841 미래에 대한 정보 물님 2015.11.19 2223
840 내 나이 19,000살 [4] 삼산 2011.08.02 2224
839 Guest 구인회 2008.11.17 2226
838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2227
837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하늘꽃 2012.02.28 2227
836 기적 [1] file 하늘꽃 2010.02.06 2228
835 불재 마당에 있던 개... 이낭자 2012.02.28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