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7:26
타오님,, 물님이 아니고 나라서 얼매나 아쉬울꼬?
타오님이 오타가 안되고 타오가 된 것은
어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탐구와 도전에서 비롯된게 아닐까요? 사람이 꿈이 깨져야 참 삶이 시작된다는데,,
타오님의 시원스런 영혼의 탐험은 보는 이로 하여금
늘 감동케 합니다 **
타오님이 오타가 안되고 타오가 된 것은
어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탐구와 도전에서 비롯된게 아닐까요? 사람이 꿈이 깨져야 참 삶이 시작된다는데,,
타오님의 시원스런 영혼의 탐험은 보는 이로 하여금
늘 감동케 합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적장에 대한 존경심 | 물님 | 2022.08.18 | 2163 |
133 | 2010 첫 2차 한조각 [1] | 고은 | 2010.01.17 | 2175 |
132 | 죽지 않는 개구리 [1] | 삼산 | 2010.10.26 | 2175 |
131 | 섬세! | 물님 | 2009.04.18 | 2192 |
130 | 비오는 날 [2] | 에덴 | 2010.06.14 | 2199 |
129 | 함께해주시는 마음에 감동하여 하늘도 함께 하고 있는듯합니다. [3] | 춤꾼 | 2009.06.24 | 2207 |
128 | 개강 예배! [3] | 영 0 | 2009.09.01 | 2207 |
127 | 11월 26일 2010년을 마무리하는 종업식이 있었습니다. [1] | 춤꾼 | 2010.12.03 | 2213 |
126 | 맹모삼천지교 - | 물님 | 2019.05.16 | 2222 |
125 | 물님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2] | 가온 | 2009.01.30 |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