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0:11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잤다.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2148 |
943 |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 예송김영근 | 2009.02.26 | 2149 |
942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2149 |
941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2149 |
940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 도도 | 2009.10.22 | 2151 |
939 |
꿈 분석좀 해 주세요....
[1] ![]() | 열풍 | 2012.02.01 | 2151 |
938 | Guest | 구인회 | 2008.11.02 | 2152 |
937 | Guest | 운영자 | 2008.03.29 | 2153 |
936 | Guest | 운영자 | 2007.02.27 | 2154 |
935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2155 |